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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기 바로 옆에 침대...인권위 “정신병원 폐쇄병동 환경 바꿔야” |
2020.06.04 |
100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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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신·행동장애 관련 간접비용 부담 커…일상 복귀 지원 늘려야” |
2020.06.04 |
10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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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질환자 강제입원 “인권침해… 의료윤리 위반” |
2020.06.04 |
19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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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(경기도 이천시) |
2020.06.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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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정신질환자 연평균 3.0% 증가…의료보장인구 0.5%보다 높아 |
2020.04.17 |
87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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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학적 판단있어도, 퇴원 명령 시 추가 진료는 위법" |
2020.04.01 |
8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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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,『정신재활시설 포지셔닝 정책토론회 개최』 |
2020.03.19 |
10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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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단감염 우려 속 정신질환자 입원 거부 안될 말 |
2020.03.19 |
186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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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기입원이 부른 비극, 정신장애인 사망 |
2020.03.19 |
19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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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코로나19 정신장애인의 죽음...그의 정신병원 입원 20년이 ... |
2020.03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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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존을 위한 힘찬 발걸음, 정신질환자 커뮤니티 케어 |
2020.03.02 |
18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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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증정신장애인 50만 사회복귀 적극 지원해야 !!! |
2020.01.29 |
11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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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업재활시설 ‘직업적 장애기준’ 적용 |
2020.01.29 |
286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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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은 "탈수용화 미미" |
2020.01.07 |
11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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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 정신건강 위한 국가거버넌스·재원마련 시급 |
2020.01.03 |
1790 |
